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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사진 보기[뉴스엔 박정민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하원미는 7월 2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장시간 입고 있어도 착용감 정말 좋은 새 운동복 입고 울랄라 울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원미는 새로 산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다. 딱 붙는 운동복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원미는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 후 슬하에 자녀 3명을 두고 있다

‘오늘부터 운동뚱’이 필라테스 마지막 편을 방송한다./제공=코미디TV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오늘부터 운동뚱’이 스쿼트 200개에 도전했다.

29일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유튜브 채널 ‘오늘부터 운동뚱’은 필라테스 마지막 편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김민경과 제작진이 함께 스쿼트 챌린지를 펼친다.

본격적인 도전에 앞서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제작진은 심으뜸 강사의 리드 아래 시작되었다.

상금 100만 원이 걸린 챌린지여서 초반의 분위기는 치열한듯했으나 30개가 넘어서자 첫 탈락자가 나왔고, 김민경은 앞서 진행한 운동으로 체력이 소진되어 62개에서 그쳐야 했다.

한편 이날 반전을 보인 건 평소 갈비씨라고 불리는 영식이형(이영식 PD)이었다. 150개를 가볍게 성공시킨 영식이형은 마지막 4인까지 남으며 접전을 보였고 200개를 무난히 넘겨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심으뜸 강사는 “태어나서 처음 스쿼트 200개를 했으면 일주일 동안 계단을 오를 수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스쿼트 챌린지를 마친 영식이형은 “김민경이 본보기가 되어서 제작진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그 출연자의 그 제작팀인 것 같다”라며 뿌듯함을 보였다. 심으뜸 강사도 “김민경의 성실함이 전염이 되었다. 김민경은 계속 운동을 해야 한다”라고 밝혀 김민경을 당황시켰다.

국내 최초 스쿼트 챌린지를 선보인 ‘오늘부터 운동뚱’은 29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맛있는 녀석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코로나19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

미국 감염병 전문가이자 미국 국립보건원 산하 국립알르레기 전염병연구소의 앤서니 파우치 소장이 메이저리그의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우려를 표했다. 파우치 소장은 29일(이하 한국시각) ABC의 굿모닝 아프리카에 출연, 메이저리그에 대해 언급했다.

ESPN은 파우치 소장의 코멘트를 보도했다. 그는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 때문에 위험해질 수 있다. 그들이 리그를 멈출 필요는 없다고 믿지만, 우리는 매일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라고 했다.

메이저리그는 개막 후 신시내티 내야수 맷 데이비슨을 시작으로 경기에 출전한 선수 및 관계자의 확진이 잇따랐다. 마이애미 말린스는 선수와 코치 포함 17명이 집단 감염됐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마이애미의 28일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일정을 취소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코로나19 대응 메뉴얼이 있지만, 지금까지는 코로나19에 속수무책이다. 현재로선 60경기 초미니 시즌의 완주 조차 불투명하다. 파우치 소장은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프로토콜을 넣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마이애미 말린스에서 벌어진 사태는 매우 불행하다”라고 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곽정희가 ‘비디오스타’에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 소감과 함께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곽정희는 2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의 ‘체험! 시월드 오픈 특집-시벤져스’에 에 출연했다.

곽정희는 1972년 TBC 공채 13기로 데뷔한 48년 차 배우이자 배우 이덕화와 동기다. 단막극 드라마 ‘사랑과 전쟁’에서 역대급 시어머니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사랑과 전쟁’ 시어머니들의 특징을 연기로 선보이는가 하면 MC 김숙과 고부지간 갈등을 상황극으로 꾸며 재미를 줬다. ‘베사메무초’를 부르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곽정희는 방송 후 엑스포츠뉴스에 “난 이미 서산에 저버린 해인데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너무 좋았다. ‘비디오스타’는 품격 있는 프로라고 높게 생각해왔다. 아침 토크쇼 혹은 자주 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지 않나. 이슈가 있어야 출연하지 시간만 된다고 아무나 나오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내가 그런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업그레이드된 느낌이 들더라. 연락이 와 깜짝 놀랐다. 살면서 기쁜 일 중에 하나”라며 소감을 밝혔다.파워볼게임

이어 “MC분들이 요즘 인기있는 친구들인데도 선배들에게 깍듯하게 예의 있게 대하는 모습을 보고 감동했다. 방송을 보니 PD님도 신경을 쓰셔서 배려해주신 듯한 느낌이 들어 너무 감사하다. ‘비디오스타’를 본 주위 사람들이 당당하게 잘했다고 말해주더라. 딸 부부와 셋이 봤는데 딸도 너무 재밌었다고 했다”라며 ‘비스’에 남다른 애정을 내비쳤다.


이날 배우 김청, 유혜리, 최수린도 함께했다. 베테랑 배우이자 ‘시벤져스’라는 공통점을 내세워 예능감을 발산했다.

곽정희는 “청이는 예전에도 드라마를 같이 하고 화통하게 속 얘기도 하는 친구라 너무 좋았다. 유혜리, 최수린 씨는 어제 처음 봤다. 서양 아이같이 예쁜데 자매가 성격도 다 좋더라. 참 행복하게 녹화할 수 있었다.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 들었다. 방송에는 살짝 나왔지만 눈물을 흘리는데 옆에서 최수린 씨가 휴지를 주고 상대 마음을 아는 듯 배려해줘 너무 좋았다”고 털어놓았다.

시어머니 이미지 속에 가려진 부드럽고 애교 있는 면모를 보여주기도 했다. 

곽정희는 “정말 만족스럽다. 장난으로 얘기했지만 사람들이 ‘부드러운 여자 맞나봐’라고 생각했을 것 같다. 그게 실제의 모습이다. 좀 부드러운 스타일인데 매번 억센 것만 하니까 독하고 못된 여자로 본다. 부드럽고 착한 여자인가보다 하면 좋겠다. 애교있는 모습을 보여줘 좋았다”라며 웃어 보였다.

아들, 딸을 키운 화려한 싱글인 곽정희는 방송에서 “딸이 7개월 때 이혼했다. 얼마나 행복하겠다고 자식 버리며 재혼하겠나. 자식 없는 결혼생활 보다는 내가 차라리 혼자 사는 지금의 삶을. 내 자식 떳떳하게 키우고 이렇게 사는 게 참 좋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대해 “이혼 얘기를 하는 게 부담이 없었다. 요새는 인터넷 세상이어서 말을 안 해도 사람들이 거의 다 안다. 아침 토크쇼에 나와서도 얘기를 한 터라 이미 다 알 거다. MC들의 눈빛이 따뜻해서 속마음도 얘기할 수 있고 참 좋았다”고 이야기했다.

곽정희는 ‘비디오스타’ 방송 후 시청자들이 남긴 댓글에 감동했다고 한다. 따뜻하게 바라봐줘 고마웠다며 또 한 번 울컥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어떤 분이 PD님들은 곽정희 씨를 캐스팅하라고 쓰셨더라. 연기자는 연기할 때가 제일 행복한데 그런 마음을 알아준 것 같아 너무 고마웠다. 예전에 ‘추적’이라는 프로에서 ‘나그네의 여인’이라고 그 주의 주인공을 했다. 밤무대 가수로 나서 노래를 하는 역할이었는데 ‘나그네의 여인’이라는 주제곡을 부른 것까지 기억해줘 가슴이 뭉클했다. 1977년도 얘기인데 몇 십 년 동안 기억해줘 감동했다. 딸에게 부탁해 기억해줘 고맙다는 댓글을 남겼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댓글을 단 시청자분들 모두 고맙다. 연기자로서 좋은 배역을 맡아 사람들에게 다시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고마움을 내비쳤다.

존슨 “일부지역서 확산조짐..빠른 방역 나서야”
영국, 지난주 스페인 입국자에 2주간 격리조치
“부당한 조치..영국이 더 위험” 스페인 총리 항의

(사진=AFP)
(사진=AFP)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8일(현지시간) 유럽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위기가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28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와 BBC 등에 따르면 존슨 총리는 이날 잉글랜드 노팅엄을 방문해 “유감이지만 유럽 일부 지역에서 코로나19 2차 확산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이런 위험이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고 생각되는 곳에 빠르고 단호하게 방역에 나서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는 영국이 최근 스페인에서 들어오는 방문객을 강제로 의무격리하는 조치를 옹호하는 차원에서 나온 발언으로 보인다.

지난 26일 영국은 스페인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하고 있다며 스페인에서 입국하는 모든 사람에게 2주간 의무격리조치를 취했다. 자가격리하지 않으면 최소 480파운드에서 5000파운드의 벌금을 낼 수 있다.

영국에서 인기있는 여름 휴가지로 손꼽히는 스페인은 이번 조치로 관광수입에 타격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는 전날 텔레친코 방송 인터뷰에서 “영국의 조처는 부당하며 스페인 이비자나 마요르카에 머무르는 것이 영국보다 안전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스페인에서 현재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8만명을 넘고 사망자는 2만8436명에 달한다. 영국에서 이보다 많은 30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4만6878명이 사망했다. 하지만 유럽질병예방통제센터(ECDC)에 따르면 10만명당 코로나19 감염률은 스페인이 47.2명으로 15명 수준인 영국보다 높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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