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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레이팅에 따른 각종 중요 정보가 담긴 '야디지 북'을 프로골퍼들은 대회 중에 긴요하게 활용한다. 사진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고진영이 태극기 마크가 새겨진 야디지 북을 보고 코스 공략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
코스 레이팅에 따른 각종 중요 정보가 담긴 ‘야디지 북’을 프로골퍼들은 대회 중에 긴요하게 활용한다. 사진 세계여자골프 랭킹 1위 고진영이 태극기 마크가 새겨진 야디지 북을 보고 코스 공략을 모색하고 있는 모습.

프로골프 대회 TV 중계에서 출전 선수들이 주머니에서 조그만 메모장을 꺼내 보는 장면을 자주 접한다. 해당 코스에 대한 중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야디지 북(Yardage Book)’이다. 여기에는 코스 레이팅(Course Rating)’과 거리, 그린 핀 위치, 홀 장애물 등 중요한 정보 등이 기술돼 있다. 주로 협회에서 대회를 앞두고 만들어 참가 선수들에게 주로 제공한다. 프로선수들은 연습 라운드를 할 때 야디지 북에 따라 코스 공략 지점을 파악해 실제 경기에서 많은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일반 주말골퍼들이 라운드를 할 때, 골프장에서는 별도의 야디지 북을 주지는 않는다. 대신 캐디가 적는 스코어카드에는 야디지 북 정도로 자세하지 않지만 개략적인 코스 등급과 로컬 룰을 설명해놓는다. 따라서 스코어카드를 정상적으로 기재하기 위해선 로컬 룰과 함께 코스레이팅에 대해 알아두면 좋다.

코스레이팅이란 쉽게 말해서 코스의 플레이상의 난이도를 측정해서 일정한 기준치에 의해 산정된 표준치이다. 코스를 레이팅, 즉 점수비로 나타내 스트로크 수로 반영한다. 대한골프협회에 따르면 코스레이팅은 코스의 길이와 코스내 10가지 장애물 요소에 대한 난이도를 객관적으로 평가해 수치로 나타내고 있다. 코스레이팅이 필요한 이유는 골퍼의 공인 핸디캡 산출을 하고 각기 다른 기량을 갖고 있는 골퍼들이 코스 레이팅이 설정한 코스에서 함께 플레이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때문이다.

코스 레이팅에서 중요하게 고려하는 길이는 볼 구르기, 홀 고도차, 바람, 해발 고도, 도그 레그, 중간 장애물 위치 여부에 따라 난이도를 평가한다. 또 지형, 페어위에, 그린, 러프, 벙커, 장해물, 병행 장해물, 나무, 그린 경사도, 심리적인 측면 등도 코스 레이팅에 반영한다.

예를들어 공인 핸디캡 16.8인 골퍼가 있다. A골프장을 처음 방문했는데, 코스의 난이도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 본인의 핸디캡으로 편안하게 플레이하기 위해선 원칙적으로 어떤 티에서 경기를 해야 할지 알고 싶다. 백티, 블루티, 화이트 티 중 어느 곳에서 할 지를 판단할 수 있게 해주는게 코스레이팅이다. 코스 레이팅은 해당 티별로 사전 코스 레이팅에 따라 난이도를 평가해 놓는다.

코스 레이팅은 파를 기준으로 하는 스크래치 플레이어가 기록할 수 있도록 설정하는 게 보통이다. 코스 레이팅은 파에 가까운 한 자리 소수 자릿수로 표현한다. 예를 들어, 파 72인 골프장인 경우 코스 등급은 71.4일 수 있다. 코스 레이팅은 숫자가 높을수록 어려운 코스라는 의미이다.

하지만 우리나라 골프장은 코스 레이팅을 제대로 하지않고 스코어 카드에 홀별 난이도를 평가해 1부터 18까지 핸디캡을 매긴 등급을 기재해 놓고 있다.

18개 홀에서 핸디캡 1이라면 그 골프장에서 가장 파를 잡기가 어려운 홀이라는 의미이다. 대개 핸디캡 1번홀은 파4홀이나 파5홀인 경우가 많다. 보통 핸디캡 1번홀은 거리도 길고 홀에 여러 장애물, 즉 해저드나 벙커, OB 등이 곳곳에 있어서 공략하는데 매우 어렵다. 아마골퍼들은 물론 프로골퍼들이라도 핸디캡 1번홀에서 파를 잡는 것은 쉽지 않다. 핸디캡 1번홀은 골프장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인 경우가 많다. 홀 별로 표시된 핸디캡 번호가 올라갈수록 공략하기는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핸디캡 18홀인 경우는 대개 거리가 짧거나 장애물 등이 거의 없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대한골프협회는 거리 기준에 따라 남자의 경우 파3는 260야드까지(240미터), 파4는 240야드에서 490야드까지(220미터에서 450미터), 파5는 450야드에서 710야드(410미터에서 650미터)까지를 기준으로 최저와 최장 거리를 설정해 코스 레이팅을 하도록 규정한다.

미국에서는 스크래치 골퍼들을 위한 코스 레이팅과 함께 보기 플레이어를 위한 슬로프 레이팅 두 가지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주말 골퍼들은 너무 세분화한 코스 레이팅에 신경쓰기 보다는 골프장에서 매긴 홀별 등급에 따라 난이도가 높은 핸디 홀을 설정, 핸디캡을 조정해 플레이를 하면 대체로 무난하다. 굳이 어려운 코스 레이팅을 따지며 거리가 긴 백티 등을 고집하면 필드에서 어려운 플레이를 해 점수만 높아지고 스트레스가 쌓일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전(前) 매니저를 고소했다.

신현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평안은 7월 30일 “신현준 씨가 전 매니저 김모씨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내용의 정보통신망법위반(명예훼손)죄로 성북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하다”며 입장을 밝혔다.

특히 그는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한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이하 신현준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신현준입니다. 먼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너무나 죄송한 마음입니다.

저 신현준은 지난 30년간 배우로 생활하며 분에 넘치는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반면 어려운 일을 겪은 적도 있었습니다. 짧지 않은 경험을 통해서 분명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연예인의 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 얼마나 치명적인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설령 거짓이라도 폭로가 거듭될수록 피해를 보는 것은, 익명성 뒤에 숨어있는 폭로자가 아니라 저와 제 가족이라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와 김모씨는 1991년경 처음 만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 인연으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저의 로드매니저로 지냈습니다. 그 후 10년 정도 헤어졌다가 김모씨가 기획사를 차렸다며 도와달라고 하여 2010년부터 6년 동안 소속배우로 이름을 올려 주었습니다.

그러나 김모씨가 과거 제 주변에 많은 폐를 끼친 것을 알게 되어 수년 전에 관계를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이 수년간 잠적했다가 최근 갑자기 나타나, 저에 대하여 거짓된 주장을 하고 자신이 피해자라며, 저를 악의적으로 흠집 내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제 가족들은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을 받고 있으며. 오늘 고소를 통해 당분간 힘든 나날을 지내게 될 것입니다. 적당한 선에서 좋게 마무리하라는 조언도 받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타협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연예인의 생명과도 같은 이미지를 인질로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 것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행위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사생활을 안다는 이유만으로 그것을 악의적으로 편집해 폭로하여 사익을 챙기려는 행위도 근절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힘든 길이 될지 알지만, 이러한 신념으로 거짓과는 타협하지 않고 옳은 길을 가겠습니다.

창원지방검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지방검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창원지검 형사3부(최우영 부장검사)는 재판 과정에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조작해 증거로 제출한 혐의(증거위조교사)로 A(47)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30일 밝혔다.

성폭력 범행 등으로 경남 한 교도소에 복역 중이던 A씨는 작년 9월 아들에게 ‘문자메시지 내용을 조작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으로 피해자가 나에게 문자를 보낸 것처럼 꾸며달라’는 취지의 편지를 보냈다.

이에 아들은 피해자가 A씨에게 ‘자꾸 그렇게 입고 다니면 고소하겠네’ 등 취지의 문자를 보낸 것처럼 조작한 뒤 이를 캡처해 법원에 제출했다.

이후 A씨는 항소심 과정에서 피해자와 주고받은 사실이 있다며 조작된 문자를 증거로 제출했다.

그러나 검찰이 디지털 포렌식팀에 해당 문자에 대한 분석을 의뢰, 조작된 사실이 들통나고 말았다.

검찰은 성폭력 등 혐의로 재판 중인 A씨가 1심에서 법정 구속된 이후 다른 증거가 없으면 항소심에서도 항소 기각될 가능성을 우려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앱을 이용해 문자메시지 등을 조작해 증거로 제출하면 증거위조죄로 처벌받을 수 있다”며 “수사 및 재판 과정에서 증거위조, 위증 등 사법질서를 교란하는 사범들을 엄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축구선수 출신 종합격투기 파이터 배동현. 사진=ROAD FC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동현(35·팀 피니쉬)은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 졸업 후 실업 무대까지 축구 선수로 생활해왔다. 185cm의 신장으로 거친 몸싸움으로 팀의 골대를 지키는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랬던 배동현은 종합격투기에 빠져 현재는 직장을 다니면서 종합격투기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온전히 종합격투기 수련에만 시간을 쏟을 수는 없지만, 아내와 회사의 배려를 받으며 프로 선수로서 케이지에 올라가고 있다.

지난 5월 23일 잠실 롯데월드 핫식스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린 ARC 001에서 배동현은 메인 이벤트에 나섰다. ROAD FC (로드FC)와 아프리카TV가 론칭한 ARC의 첫 대회를 장식했다.

허재혁(35·로드짐 로데오)과 싸운 배동현은 화끈하게 상대에게 돌진했다. 무제한급임에도 승부가 치열하게 전개돼 3라운드까지 가는 체력전이 이어졌다.

그때 배동현의 체력이 허재혁의 체력보다 앞섰다. 포기하지 않고 상대에게 달려든 것이 기회를 만들어 냈다. 3라운드 1분 3초. 배동현은 허재혁을 파운딩에 의한 TKO로 꺾었다.

배동현은 “(승리하긴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했다”며 “마음이 급하고 작전대로 안 나온 부분도 있었다. 타격이 잘 안 됐고 3라운드까지 가다 보니까 힘든 부분도 있었다”고 지난 경기를 돌아봤다.

ARC 첫 대회를 승리로 장식한 배동현은 다음 달 29일 열리는 ARC 003에 출전한다. 이번에는 코메인 이벤트에 출전, ‘입식 격투기’ 출신인 류기훈(25·오스타짐)과 대결한다.

배동현은 “이렇게 일찍 시합을 하게 될지 몰랐는데 오퍼를 받고 너무 좋았다”며 “‘류기훈 선수처럼 강한 입식 타격가를 만나 어떻게 경기 준비할까’ 생각도 많이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기도 재밌을 거 같다”며 “나보다 류기훈 선수가 어리니까 젊은 패기로 어떻게 밀어붙이겠지만 중고 신인인 나도 일 한 번 내보겠다”고 큰소리쳤다.

배동현은 “상대 선수의 입식 경기를 봤는데 헤비급인데도 불구하고, 움직임이나 타격이 좋더라”면서도 “나는 MMA 선수로 시작했고, 류기훈 선수는 입식에서 종합격투기로 넘어왔는데 그래플링은 단기간에 좋아질 수 없다”고 그래플링에 대한 우위를 강조했다.

이번 경기 준비는 여름 휴가 기간과 겹친다. 배동현은 아내의 허락을 받아 휴가를 미루고 훈련을 선택했다. 류기훈과의 대결에서 반드시 이겨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홀짝게임

배동현은 “이번에는 둘째도 태어나서 휴가 계획하려고 했는데 시합이 잡혔고 아내가 ‘멋지게 해’라면서 허락해줬다”며 “휴가는 경기 멋지게 하고 그 이후에 다녀오기로 했다. 고생하는 아내에게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나랑 싸워주는 류기훈 선수에게도 감사하고 다치지 않고 박터지게 싸웠으면 좋겠다”며 “나이 많은 형이 패기 있게 해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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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배우 정우성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유 퀴즈 온 더 블록’이 다시 한번 론칭 이후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29일 밤 9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김민석)’ 65회에서는 ‘직업의 세계’ 특집이 펼쳐졌다. 65회 전국 가구 시청률은 평균 3.5%, 순간 최고 4.6%를 기록하며 2018년 첫 방송 이후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평균 4.4%, 순간 최고 5.5%를 돌파하며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평균 2.4%, 최고 3.3%로 연이어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지키며 수요일 밤 힐링과 웃음을 책임지는 예능 최강자의 면모를 뽐냈다. (닐슨코리아 제공/유료플랫폼 기준)파워볼

‘유 퀴즈 온 더 블럭’ 연출을 맡은 김민석PD는 30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경신’이라는 단어가 몇주째 지속되고 있는데 사실 매주 떨어질 가능성이 더 높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오늘 아침에도 숫자 보고 놀랐다”며 “늘 현상 유지를 할 수 있다면 최선이겠다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직업군의 자기님들이 유퀴저로 출연해 자신이 속한 직업의 세계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영화배우, 웹툰 작가, 호텔 도어맨, 디지털 장의사, 형사 등 궁금했지만 어디서도 들어볼 수 없었던 이들의 일상과 인생 이야기가 펼쳐지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영화배우로서 ‘유 퀴즈’를 방문한 정우성은 직업이 가지고 있는 책임감과 부담감을 솔직히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라 댓글 읽는 시간, 밸런스 퀴즈, 성대모사까지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자기, 아기자기와 호흡을 맞추며 유쾌한 시간을 만들었다.

김민석PD는 “정우성 효과도 분명 있었을 것이고, 황상만 효과 조석효과 그리고 도어맨, 디지털 장의사 등 다양한 직업의 베테랑들 이야기가 두루 관심을 받은 게 아닐까 생각한다”며 “녹화날이 방송날과 같아서 그날 촬영에 저는 가지 못했는데, 정우성 님이 제작진의 번거로운 촬영 요청들을 다 수락해주셨다고 하더라. 배우라는 직업으로 느껴왔던 고충도 진솔하게 얘기해주셨고, 또 평범한 사람으로서 어머니께 가져왔던 미안함도 얘기해주셔서 그동안 듣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을 수 있었다”고 출연진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양한 직업군을 섭외한 것에 대해서는 “요즘 작가들이 책, 신문, 유튜브 등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하고 있어요. 그러던 중에 어떠한 직업군은 한 회차 특집으로 진행이 가능한 반면에 그러기에는 제약이 따르는 직업들도 있더라”면서 “그래서 그런 주옥같은 분들을 2주에 걸쳐서 ‘직업의 세계’ 특집으로 모신다면, 다양한 관전포인트가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밝혔다.파워볼

‘직업의 세계’ 특집은 2주간 진행된다. 김민석PD는 “다음주에는 배틀그라운드 김창한 대표, 머니투데이 남형도 기자, 피터&카걸, 특수청소부 등이 직업의세계 2탄을 장식한다. 김창한 대표는 게임을 개발하는 피디로서 그동안 실패를 거듭하다 세계적으로 성공한 게임을 만들게 된 역사를 들을 수 있다. 피터&카걸 부부가 테슬라 주식을 샀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들을 수 있을 거 같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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