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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코미디계 대부 심형래가 ‘보이스트롯’에 떴다.

심형래는 31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기획/연출 박태호)에 출연해 ‘올크라운’에 도전한다.

‘보이스트롯’은 시청률 11.708%를 기록, 2주 연속 지상파 포함 전 채널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금요일 밤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지난 방송은 분당 최고 시청률 13.166%까지 치솟으며 ‘보이스트롯’ 신드롬을 증명했던 바.

이날 방송에는 “영구 없다”는 유행어로 1980~1990년대 한 획을 그었던 심형래가 출연해 눈길을 끈다. 심형래는 영화 ‘디 워2’ 제작이 취소되며 어려운 삶을 살고 있었다.지방 길거리 공연에서 노래를 부르는가 하면 심지어 각설이 무대까지도 나갔다고. 그러나 이마저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행사무대가 많이 사라지며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고 한다. 이에 ‘보이스트롯’을 새로운 인생 도약의 발판으로 삼고자 출연을 결심했다.

무대 위에 나타난 그는 “개그계를 대표해 나왔다. 영구가 아닌 노래하는 심형래를 보여주겠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실제로 심형래는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표정이었다고. 심형래의 ‘보이스트롯’에 대한 남다른 열정에 레전드 심사위원들도 긴장된 표정으로 그의 무대를 지켜봤다. 이어 심형래는 방송 최초 전자 트럼펫 연주 실력을 뽐내는가 하면, 위트 넘치는 트로트 퍼포먼스로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무대를 끝낸 심형래는 “수전증 걸리는 줄 알았다. 레전드 심사위원분들이 계시니까 너무 떨리더라”고 ‘보이스트롯’의 스케일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심사위원 혜은이는 “심형래씨 무대에 눈물이 날 뻔했다. 아픔이 전해지는 무대였다”며 눈시울을 붉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1~3회를 능가하는 출연진과 역대급 반전 결과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보이스트롯’ 4회는 이날 오후 9시50분 방송된다.

31일 워싱턴전 4⅓이닝 5실점 이적 후 첫 패전..ERA 8.00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31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AFP=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이 31일(한국시간)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서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토론토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고 2경기 연속 부진한 류현진(33)에 대해 현지 언론도 출발이 불안하다고 평가했다.

류현진은 3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4⅓이닝 9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팀은 4-6으로 졌고, 류현진은 시즌 첫 패배를 떠안았다.

CBS스포츠는 “류현진이 다시 한 번 흔들렸다”며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이어 또 다시 불안했다고 분석했다. CBS스포츠는 “2번의 등판이기는 하지만 류현진은 9이닝에 걸쳐 8점을 내주면서 불안하게 출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캐나다 매체 TSN은 경기 후 “워싱턴이 부진한 류현진을 쓰러트렸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2위에 오르며 4년 8000만달러에 토론토와 계약한 류현진이 2경기에서 평균자책점 8.00에 그쳤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도르트문트와 제이든 산초(20) 이적에 일단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

31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도르트문트는 맨유가 제시한 초기 이적료 6000만 파운드(약 937억 원)에 산초를 내주기로 동의했다.

이 협의는 아직 대리인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고 아직 구단 간 공식적인 협상은 없다. 하지만 거래 원칙이 정해진 만큼 이적은 이뤄질 것이며 최종 이적료는 1억 파운드(약 1561억 원)에 달할 것이라고 이 매체는 강조했다.

또 도르트문트가 이미 산초가 나갈 경우에 대비해 2020-2021시즌 계획을 논의하고 있으며 오는 8월 10일 훈련이 시작되기 전 협상이 완료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르트문트는 산초로 인한 이적 잡음이 다음 시즌까지 이어지길 바라지 않고 있다. 또 그동안 리버풀과 레알 마드리드가 산초에 관심을 보여왔지만 이번 여름에는 맨유 외에 산초에 관심을 보인 구단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영국 매체 ‘미러’는 독일 ‘키커’를 인용, 산초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보다는 우승 가능성이 더 높은 리버풀 이적에 좀더 관심이 기울어져 있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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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이준기가 스스로를 18년 전 이장 살인사건의 진범이라 칭했다.

30일 방송된 tvN ‘악의 꽃’에선 희성(이준기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희성은 연쇄살인마 민석의 아들이었다.

희성의 공방 지하실에 감금된 무진이 희성에 “나한테 왜 이래. 이거 범죄야”라고 사정했다. 그러나 희성은 “기억나? 18년 전에 우리 반대 입장이었는데”라며 웃었다.

과거 무진은 희성에 모진 폭력을 가했던 바. 그는 “너 솔직히 말해봐. 네 아버지 살인자라는 거 정말 몰랐어? 아니면 소문처럼 같이 했어?”라 이죽거렸고, 그때도 무진은 “너 내가 무섭지?”라며 코웃음 쳤다.

약이 오른 무진은 “이장아저씨가 그러는데 네가 이상한 건 네 아버지 닮아서 그런 거래. 그냥 두면 너도 네 아버지처럼 될 거래”라 말하며 희성에 돌팔매질을 가했다.

18년 만에 재회. 둔기를 든 희성은 “혹시라도 아프면 말해. 그럼 내가 더 재밌잖아”라고 넌지시 말했다. 겁에 질린 무진은 “어릴 때잖아. 어릴 땐 다 그렇잖아”라며 눈물을 흘렸고, 희성은 “농담이야. 난 우리 아버지랑 같아. 네가 동정심을 유발해도 아무것도 못 느낀다고”라고 했다.

공방을 운영하는 희성과 만날 예정이었으니 그의 아내인 지원(문채원 분)이 저를 만나러 올 거라는 무진의 큰소리에는 “아직도 모르겠어? 네가 여기 왜 갇혔는지. 18년간 수배 중이던 내가 왜 지금까지 안 잡혔는지”라며 웃었다. 무진은 그제야 희성이 신분세탁을 했음을 알고 좌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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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무진에 희성은 “무진아, 나 누가 진짜 이장을 살해했는지 알아. 맞아, 내가 그랬어”라고 덧붙이는 것으로 18넌 전 살인을 고백했다.

이어 무진의 다이어리를 뒤지던 희성은 무진이 순길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었음을 알고 분노했다. 이에 무진은 “먼저 연락이 있었어. 내가 기사를 썼거든. 네 아버지랑 너에 대한 빤한 기사야”라고 답하곤 “오늘 만나기로 했어. 내가 약속장소에 안 나타나면 네가 곤란해지지 않을까?”라고 넌지시 덧붙였다.

그러나 희성은 무진과의 거래에 응하지 않았다. 무진 대신 순길과 직접 통화하며 그가 갖고 있는 정보를 캐내려고 했다. 통화상대가 희성이란 사실을 모르는 순길은 “도현수에게 협박 받고 있습니다”란 발언으로 희성을 놀라게 했다. 희성이 바로 도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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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원은 시신의 손톱이 사라진 괴이한 사건을 수사 중. 이 사건의 피해자는 시장상인으로 그는 수십억 자산을 가진 재력가였다.

이에 따라 그의 아들이 우력 용의자로 지목된 가운데 지원은 유언장에 남은 지장에 주목했다. 이 지장은 립스틱으로 찍은 것으로 범인은 이 사실을 감추고자 립스틱이 묻은 손톱을 뽑아 도민석 사건으로 위장했다.

피해자는 한 보육원에 거액을 후원 중. 자연히 피해자와 함께 유언장을 작성했다는 복지사가 용의자로 떠오른 가운데 지원과 형사들은 증거를 찾는데 성공했다.

그러나 체포되는 와중에도 그는 “화장 좀 하고 가면 안 돼요? 나 원래 이러고 안 다니는데 슬픈 척 한다고 오늘 화장 안했거든요. 책에서 봤는데 외모가 형량에 영향을 준다면서요?”라 말하는 것으로 지원을 경악케 했다.파워볼사이트

왜 피해자를 살해했느냐는 질문엔 “계단이 너무 많아서요. 그 할멈이 떠날 때까지 그 계단을 오르내릴 생각을 하니 피가 거꾸로 솟더라고요”라고 답했다.

이에 지원은 “어떻게 겨우 그런 이유로 살인을 해요?”라며 황당해했고, 범인은 “누가 알아요. 나 같은 사람이 형사님 가까이에도 있을지”라고 말했다.

극 말미엔 순길을 살해하는 괴한의 모습이 그려지며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 앱 통해 신고 사례
종교시설내 물놀이..지하서 집단 종교행사
“코로나19 전파 위험 행동 여전..자제해야”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상황판단실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환자 관련 등의 논의를 하고 있다. 2020.07.16.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강종민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1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 상황판단실에서 중앙방역대책본부 전체회의를 주재하며 코로나19 국내 발생 현황 및 확진환자 관련 등의 논의를 하고 있다. 2020.07.16.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임재희 김정현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방역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례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방역당국이 주의를 당부했다.실시간파워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31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방역수칙 위반으로 ‘안전신문고'(www.safetyreport.go.kr)를 통해 신고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를 소개했다.

동호회 행사 관광버스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선 채로 음주가무를 한 사례가 적발됐다. 지하 폐쇄 공간에서 여러 사람들이 모여 오랜 시간 식사를 하며 파티를 한 경우도 있었다.

한 종교시설에서는 물놀이시설을 설치해두고 주말 종교행사가 아닌 별도의 행사를 벌이기도 했다. 다른 곳에서는 환기가 안 되는 지하 밀폐 건물에서 집단 종교 활동을 했다. 고위험군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행사였다.

찜질방에서 관리자와 고객이 같이 마스크를 끼지 않고 큰소리로 대화하는 사례도 신고됐다. 환기시설과 창문이 없는 밀폐된 PC방에서 이용객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았는데도 방치했다는 신고 등도 있었다.

시장에서 상인들이 마스크 없이 장사하면서 손님을 응대한 사례도 안전신문고에 신고됐다.

정 본부장은 코로나19가 전파될 수 있다며 주말 기간 중 친목모임, 동호회, 종교행사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본부장은 “주말을 맞아 종교행사를 실시할 경우 현장 참석자의 숫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상시착용, 2m 거리두기도 지켜야 한다. 소모임은 하지 말아야 한다”며 “다중이용시설 방문은 자제해주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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