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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나 혼자 산다’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내일(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특별한 휴일을 보내는 헨리와 성훈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헨리는 손님맞이에 앞서 쉴 새 없이 흥얼거리며 흥을 분출하고, 세레나데까지 부르며 들뜬 마음을 내비친다. 이어 집들이 손님으로 무지개 회원인 성훈이 등장, 헨리는 “새 집에 제일 먼저 초대하고 싶었어요”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다고. 다른 두 ‘얼간이’들보다 일찍 시작된 특별한 인연까지 밝힌다고 해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성훈은 덥수룩한 수염을 자랑하며 ‘자연인’ 비주얼로 나타나 헨리의 걱정을 불러일으킨다. 헨리는 뽀송뽀송한 자신의 얼굴과는 달리, 남성미 가득한 성훈의 수염에 충격을 받는다고. 이에 헨리는 성훈을 위해 손수 면도에 돌입, 무릎을 베고 누운 성훈에게 진한 아이 콘택트를 하며 갑작스레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그러나 면도에 대한 남다른 로망을 고백했던 성훈은 “내가 생각했던 로망은 이 그림이 맞는데…”라며 낯선 기분을 토로한다고. 과연 불타는 형제애를 보여주던 헨리가 무사히 면도를 마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집 안에서 휴양을 즐기는 헨리와 성훈의 특별한 휴일은 내일(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현진(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에이스란 무엇인가’를 보여준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의 호투에 상대팀 사령탑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류현진은 9월 3일(이하 한국시간) 말린스 파크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 선발투수로 등판했다. 이날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호투한 류현진은 3승째를 수확했다.

찰리 몬토요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경기 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류현진은 오늘 팀 에이스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류현진의 투구를 평가했다. 특히 팀 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았음에도 흔들리지 않고 투구를 이어간 점을 칭찬했다.

몬토요 감독은 “수비가 썩 좋지 못했더라도 중요한 순간마다 계속해서 자신의 공을 던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팀에는 이런 선수가 필요했고, 그래서 류현진이 에이스라는 것이다”라며 류현진의 위기 관리 능력을 인정했다.

이어 몬토요 감독은 “루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홈런도 있었지만, 내 생각에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것은 류현진 덕분이다”라며 류현진이 팀 승리에 큰 공이 있다고 말했다.

돈 매팅리 감독(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LA 다저스에서 류현진을 지켜봤던 돈 매팅리 마이애미 감독 역시 류현진에 대해 언급했다. 매팅리 감독은 “우리 팀은 류현진을 위기에 몰아넣었다”며 “찬스를 잡았지만 흔들리지 않았다”고 류현진의 투구를 평가했다.

매팅리 감독은 이어 “류현진은 다양한 구종을 통해 타자들을 혼란스럽게 한다”며 류현진의 투구가 공략하기 어려움을 털어놓기도 했다.파워볼사이트

자팀 사령탑과 적장 모두에게 인정받은 류현진은 명실상부한 토론토의 에이스로 인정받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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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잠실, 지형준 기자]

[OSEN=이종서 기자] 디펜딩 챔피언 두산 베어스가 선발진 재정비에 속도를 낸다.

두산은 올 시즌 선발진에 생긴 줄부상으로 골머리를 앓았다. 이용찬이 팔꿈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돼 시즌 복귀가 어려워졌고, 외국인 투수 크리스 플렉센은 타구에 발등을 맞아 7월 16일 SK전 이후 나오지 못했다.

부상으로 생긴 공백은 젊은 선수들이 채웠다. 롱릴리프로 나섰던 최원준이 선발진에 안착했고, 5월말 트레이드로 영입한 이승진도 선발 투수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단단한 잇몸’으로 버텨오던 두산에 선발 전력 보강 소식이 들렸다. 부상으로 빠져있던 플렉센의 복귀 계획이 조금씩 윤곽을 보이기 시작했다. 김태형 감독은 “금요일(4일) 라이브 피칭을 한 뒤 다음주 화요일이나 수요일에 퓨처스 경기에 등판하도록 할 예정이다. 코로나19 때문에 경기가 중단됐는데, 2군 경기 여부에 따라서 추후 스케쥴을 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큰 문제가 없으면 다음주 혹은 그 다음주에 1군에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여기에 새로운 선발 자원도 생겼다. 최근 두산은 선발 투수였던 이영하를 마무리 투수로 전향했고, 마무리 투수였던 함덕주를 선발로 자리를 옮겼다. 올 시즌 다소 흔들린 모습을 보여줬던 상황에서 서로의 희망 보직을 찾게 했다.

김태형 감독은 “이영하 같은 선발 투수가 없다”고 아쉬워하면서도 “올 시즌 지켜보려고 한다”라며 일단 힘을 실어줬다. 이영하가 마무리 투수로 성공적으로 정착한다면 두산은 그동안 고민이었던 불펜진에 확실한 축이 생기게 된다.

함덕주의 선발 정착도 기대할 수 있는 요소 중 하나다. 2017년 9승을 거두며 선발로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준 만큼, 공백 생긴 선발진에 힘을 불어넣을 수 있다. 김태형 감독은 그동안 함덕주의 선발 희망에 대해 “결국에는 선발로 해줘야하는 선수”라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함덕주는 이르면 주말 SK전에 등판할 예정이다. 김태형 감독은 “2일 경기가 취소될 경우 일요일(6일) 등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태형 감독은 그동안 “선발이 튼튼해야 한다”고 강조해왔다. 플렉센과 함덕주가 성공적으로 선발진에 안착한다면 안정적인 선발 축을 바탕으로 주축 선수 공백 기간 동안 성장한 젊은 선수들이 조화를 이룬다면 올 시즌 4위로 떨어진 두산도 시즌 후반 반등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 bellstop@osen.co.kr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코 소속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하나파워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9월 3일 뉴스엔에 “다양한 기회에 대해 열려있으나, 현재 아무 것도 결정된 바 없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프로듀서 겸 래퍼 지코는 지난해 홀로서기에 나서 소속사 KOZ엔터테인먼트를 설립했다. 홀로서기 후 ‘아무노래’를 메가히트 시키며 존재감을 보인 지코는 1호 가수로 신예 다운을 영입하기도 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KOZ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할지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에 이어 뉴이스트와 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하며 몸집을 키워왔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제이미, CLC가 명품 라이브와 함께 한그룹을 의심케 하는 케미를 선보였다.

9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이하 ‘컬투쇼’)에는 신곡으로 돌아온 제이미, 걸그룹 CLC가 함께했다.

제이미는 6년 만의 ‘컬투쇼’ 출연이었다. 김태균은 살도 많이 빠진 거 같고 예뻐졌다며 제이미를 반겼는데. 이어 김태균은 “지민이라는 이름은 이제 안 쓰냐”며 새로운 활동명에 관심을 가졌다.

이에 제이미는 “박지민이라는 이름을 안 쓰고 제이미라고 쓰는데, 많은 분들이 댓글에 박지민 닮았다고 (하시더라)”며 바뀐 이름 관련 일화를 풀어 웃음을 자아냈다.

제이미는 “새출발의 의미도 있고 영어 이름이 원래 제이미였다. 친한 친구들은 원래 제이미로 불러줘서 좀더 친근감 드리고자 바꿔봤다”며 활동명을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제이미는 너무 오랜만에 신곡이 나온 것에 대해 “회사쪽에 물어봐야 (한다)”고 너스레를 떠는 여유도 선보였다. 제이미는 좀 더 신중을 가해 “후회하지 않도록 곡을 고르느라 오래 걸렸다”고 답했다.

김태균은 꽤 친분이 두터워 보이는 제이미, CLC 장예은의 관계에도 주목했다. 두 사람이 서로의 네일을 칭찬하며 대화 나누는 걸 봤다는 것. 두 사람은 Mnet 예능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었다. 제이미, 장예은은 김태균, 신봉선의 요청에 응해 함께 작업했던 ‘마녀사냥’ 라이브를 짧게 들려줬다.파워사다리

이날 CLC는 카리스마 넘치는 ‘HELICOPTER(헬리콥터)’ 라이브를 선보였다. 이에 신봉선은 “여전사들의 무대 같았다. 실제 무대가 궁금해졌다”고 극찬했고 김태균 또한 “악당들이 즐비한 곳에 헬리콥터를 타고 딱 떨어진 느낌”이라고 말을 더했다. 특히 오승희는 상상 이상 고음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 청취자는 제이미가 뉴욕 길거리 공연을 한 사실을 전했다. 이에 제이미는 “뉴욕에 갔었다. 거기서 길거리 버스킹을 했다. 미니 팬미팅을 열었는데 300분 가까이 와주셨다”고 밝혔다. 제이미는 버스킹 중 불렀던 ‘Slow Motion’을 들려줬다.

이어 제이미는 두아리파, 에드시런, 앤 마리, 카디비 등이 소속된 워너뮤직과 새로 계약한 것에 대해서도 말했다. 제이미는 “저는 한국 에이전시 식구로 들어갔고 아직 만난 적은 없지만 계속 팬심으로 연락을 하고 있다. 해외 회사에”라며 가장 컬래버 하고 싶은 아티스트로 카디비를 뽑았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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