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볼엔트리 파워볼사이트 파워볼분석 분석 안전한곳

기사 이미지

제작 박이란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40∼50대 중년 부부와 10대 고등학생이 마스크 시비로 몸싸움을 벌이다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50)·B(48)씨 부부와 C(17)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A씨 부부와 C군은 전날 오후 11시 23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 앞에서 몸싸움을 벌인 혐의다.

C군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을 하는 B씨에게 마스크를 쓰라고 말했다가 서로 말싸움이 벌어졌다.

자신의 아내가 말싸움하는 모습을 본 A씨는 아내와 함께 C군의 머리를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C군은 A씨의 손을 잡거나 밀어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목격자 탐문 수사 등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상학 기자] 홈런 3개를 맞고 5실점한 류현진(33)이 패전투수를 면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화끈한 타격으로 류현진의 패전을 지웠다. 그러나 어설픈 수비는 여전히 류현진의 발목을 잡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종잡을 수 없는 ‘도깨비’ 팀다운 매력이다. 

류현진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버팔로 세일런필드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5이닝 6피안타(3피홈런) 2볼넷 5탈삼진 5실점으로 무너졌다. 시즌 평균자책점이 2.52에서 3.19로 치솟았다. 

1회 시작부터 백투백 홈런을 맞는 등 피홈런 3개는 온전히 류현진의 몫이었다. 그러나 경기 내내 불안한 수비가 류현진을 불안하게 했다. 1회부터 3루수 트래비스 쇼가 클린트 프레이지어의 높이 튄 땅볼 타구에 바운드를 맞추지 못해 포구 실책을 범했다. 

2회에도 타이로 에스트라다의 땅볼 타구에 2루수 조나단 비야의 움직임이 늦었다. 2루 베이스에 치우친 수비 위치였지만 처리 못할 타구는 아니었다. 글러브 맞고 튀어나오면서 또 한 번의 포구 실책으로 기록됐다. 다행히 류현진은 1~2회 실책 이후 실점 없이 막았다. 

그러나 5회 기록되지 않은 실책들이 결국은 류현진의 발목을 잡았다. 1사 후 DJ 르메이휴의 땅볼 타구에 1루수 로디 텔레스가 몸을 날렸으나 놓쳤다. 수비 시프트로 베이스를 비워둔 채 1~2루 사이에 위치했지만 빠르고 낮게 튄 땅볼에 ‘거구’ 텔레스의 반응 속도가 느렸다. 기록은 내야안타였지만 수비 좋은 1루수였다면 아웃 처리가 가능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계속된 2사 1,2루에서 류현진은 클린트 프레이지어에게 좌측 2루타를 맞았다. 1~2루 주자 모두 홈에 들어와 실점이 5점으로 불어났다. 이 과정에서도 수비가 아쉬웠다. 좌익수 루르데스 구리엘 주니어의 송구를 받아 중계 플레이에 나선 유격수 산티아고 에스피날이 홈으로 원바운드 송구했지만 포수 대니 잰슨이 공을 잡지 못했다. 아슬아슬하긴 했지만 태그 아웃 승부가 될 만한 타이밍이었다. 

결국 류현진은 5이닝 5실점 패전 요건을 안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6회 구원 션 리드-폴리가 1점을 추가로 내주며 2-6으로 스코어가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 보여지만 토론토 타선이 6회에만 타자일순으로 대거 10득점을 폭발하며 류현진의 패전 요건을 단숨에 지웠다. 

1사 만루에서 양키스 1루수 루크 보이트의 포구 실책으로 1점을 낸 토론토는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의 우측 2타점 적시타에 이어 구리엘 주니어의 좌전 적시타가 터지며 6-6 동점을 만들었다. 비야의 볼넷으로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쇼의 2타점 중전 적시타로 역전한 토론토는 잰슨의 만루 홈런까지 폭발하며 대거 10득점 빅이닝을 장식했다. /waw@osen.co.kr

경제전망 수정, 올해 0.2→-1.1%, 내년 3.9→3.5% 하향
사회적 거리두기로 민간소비 4.6% 감소, 소득 개선 불투명
수출 부진 완화하지만 코로나 확산, 미·중 갈등 등 변수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을 기존 0.2%에서 마이너스(-) 1.1%로 하향 조정했다.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경기 위축이 심화하고 경기 회복도 더딜 것으로 예상했다. 대외수요 회복에 수출 여건은 점차 나아지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민간소비 부진을 최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했다.

지난 7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지난 7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재확산 여파, 경제 활동 내년 이후에야 회복”

KDI는 8일 경제전망을 통해 우리 경제는 코로나19의 전세계적 확산으로 올해 1.1% 역성장 후 내년에도 경기 회복이 제한되며 3.5%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KDI는 앞서 지난 5월 상반기 경제전망에서 올해 한국 성장률이 0.2% 기록한 후 내년 3.9%로 반등한다고 예상한바 있다. 하지만 최근 수도권 중심 코로나19 재확산을 반영한 이날 수정 전망으로 올해와 내년 성장률을 각각 1.3%포인트, 0.4%포인트 하향 조정했다.

앞서 한국은행도 지난달 27일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0.2%에서 -1.3%로 1.1%포인트 낮춘 바 있다.

KDI는 5월 발표 당시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 활동이 내년부터 점진 회복하는 하위 시나리오 시 올해 성장률이 -1.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현재 상황이 이와 비슷한 양상이라는 판단이다.

조덕상 KDI 경제전망총괄 연구위원은 “상반기 경제성장률 실적치는 전년동기대비 -0.7%로 하위 시나리오와 일치했다”며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경기 흐름을 종합 고려하면 우리 경제는 경기 하락폭이 크고 경기 회복도 느리게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요 분야별로 보면 민간소비는 올해 4.6% 감소하고 내년에도 2.7% 반등에 그칠 전망이다. 대면접촉이 많은 서비스 소비 중심으로 소비활동이 제한되고 경기 부진으로 소득 또한 감소해 단기간 개선이 어렵다는 평가다.

소비재 소비는 5~6월 코로나19 확산세 둔화와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및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등으로 반등했지만 7월 들어 정책 지원 영향이 축소됐다.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격상으로 식당 영업시간 제한과 12개 업종 운영 중단으로 서비스업 부진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설비투자는 올해 4.2%, 내년 4.8% 각각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부진했던 기저 효과와 글로벌 반도체 수요의 회복을 반영했다. 건설투자도 사회간접자본(SOC) 중심으로 토목 부문이 개선하며 올해 1.1% 늘어나고 내년 건축부문 회복세로 3.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KDI 5월 경제전망상 시나리오별 GDP 성장 전망. KDI 제공
KDI 5월 경제전망상 시나리오별 GDP 성장 전망. KDI 제공

“코로나 장기화시 경기 하락폭 더 클 것”

수출도 지금까지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주요국의 경제활동 재개로 하반기부터 상품부문 중심으로 부진이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수출은 4.2% 감소하겠지만 내년에는 3.4%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주요국의 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따른 인명 피해가 커질 경우 수출 회복세는 기대하기 힘들다는 판단이다.

경상수지 흑자는 올해 567억달러로 전년(600억달러)대비 감소하고 내년에는 581억달러로 소폭 늘어날 전망이다.

소비자물가는 경기 위축으로 수요 압력이 낮은 가운데 유가도 대폭 하락해 올해 상승률이 0.5%에 머물고 내년(0.7%)에도 0%대 저물가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취업자수는 고용시장 위축으로 올해 15만명 감소한 후 내년 경기 부진이 완화하며 15만명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와 내년 실업률은 각각 4.0%, 4.1%로 작년(3.8%)보다 소폭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파워사다리

앞으로 경제 성장경로는 코로나19 확산 범위와 기간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는 판단이다. 미·중 결제 갈등도 주요 리스크 요인 중 하나다.

조 연구위원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더욱 강화될 경우 경기 하락 폭이 더 커지고 경기 회복도 더 느리게 진행될 수 있다”며 “미국과 중국간 첨예한 대립은 수출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 성장에 추가 하방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KDI 제공
KDI 제공

이명철 (twomc@edaily.co.kr)

tvN '청춘기록' © 뉴스1
tvN ‘청춘기록’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보검 박소담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은 tvN 새 드라마 ‘청춘기록’이 청춘의 고민과 설렘을 녹인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청춘의 민낯을 그려낸 박보검 박소담의 활약은 돋보였지만, 스토리 전개 측면에서는 다소 심심했다는 평도 나온다.

지난 7일 오후 처음 방송된 tvN 새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은 팍팍한 현실에서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사혜준(박보검 분)과 안정하(박소담 분)의 모습을 그리는 것에 집중했다. 사혜준은 모델 일을 하면서 꾸준히 돈을 모으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했고, 그 과정에서 밀린 아르바이트비를 받지 못해 곤란에 처한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처지는 안정하 역시 마찬가지였다. 안정하는 타고난 센스와 뛰어난 센스를 가졌지만, 선배 디자이너에게 늘 혼이 나야만 하는 신세였다.

이런 두 사람의 녹록지 않은 청춘을 그리면서 시작한 ‘청춘기록’은 사혜준이 늘 비교를 당해야만 했던 절친한 친구 원해효(변우석 분)의 이야기, 원해효의 집에서 가사도우미를 하는 엄마 한애숙(하희라 분)의 이야기, 가족에게서 무시를 당해야만 하는 사혜준의 이야기까지 그려냈다.

특히 방송 말미 패션쇼 현장에서 만난 사혜준과 안정하의 이야기를 그리면서 ‘청춘기록’은 ‘로맨스 드라마’로서의 매력까지 발산했다. 또한 사혜준에게 ‘찐팬’임을 들켜버린 안정하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지게 될지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 과정에서 박보검과 박소담의 비주얼 케미는 호평을 이끌어 냈다. 박보검은 강단있으면서도 꿈을 향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사혜준을 연기하며 ‘청춘 박보검’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냈다. 박소담 역시 등장하는 장면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청춘기록’의 비주얼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더불어서 청춘의 힘든 시간을 그려내는 박보검의 연기도 호평을 끌어냈다.

여기에 원해효의 모친 김이영 역의 신애라와 한애숙 역의 하희라가 맞붙는 장면에서는 귀여운 앙숙 케미가 어우러지면서 드라마의 활력소가 됐다는 평이다.

하지만 로맨스보다 사혜준과 원해효 가족의 이야기가 비중이 컸던 ‘청춘기록’ 1회는 신선한 매력을 보여주지는 못했다는 아쉬움을 남겼다. 특히 작위적이고 딱딱한 대사는 이러한 부분을 더욱 부각하는 요소로 작용했다는 평가다.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아야 하는 1회에서 설정을 쌓는 것에 너무 공을 들인 나머지 이야기의 매력을 전달하지 못했던 건 ‘청춘기록’의 아쉬운 출발이었다.파워사다리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청춘기록’ 1회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6.36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작인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가족입니다’ 1회가 기록한 3.122%의 시청률과 비교해 약 2배의 기록이자 역대 tvN 월화드라마 1회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수치다. 박보검 박소담에 대한 시청자들의 남다른 기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1회 전개에서는 아쉬움을 자아냈던 ‘청춘기록’이 이러한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만한 이야기를 2회부터 그려낼 수 있을지가 앞으로의 가장 큰 관건이다. ‘청춘’ 박보검과 박소담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taehyun@news1.kr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아시아경제 강주희 기자]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7일 “지난달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 동안 광복절 집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단 한 명도 없었다”며 광화문 집회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근거로 들며 “광화문 집회 당일인 지난 15일 확진자는 166명이었으며 16일 279명, 17일 197명, 18일 24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광화문 집회 관련자는 한 명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종 접촉 후 48시간 이내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는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다”며 “확진자 관련 통계는 매일 0시 기준이므로 같은 달 18일까지는 광화문 집회와 무관하다는 이야기”라고 덧붙였다.

기사 이미지

박 의원은 “실제로 두 자릿수에 머물던 확진자 수는 광화문 집회 하루 전인 14일 세 자릿수인 103명으로 급증했다. 1% 안팎에 그치던 양성률도 집회 다음 날인 16일 4.3%로 폭증했다”며 “양성률은 오히려 19일에는 1.65%로 줄어들었으며, 이후 20일 1.51%, 21일 1.62%, 22일 1.53% 등으로 줄거나 정체 현상을 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화문 집회 이전에 이미 코로나19가 재확산되기 시작했다는 주장이 수치로 입증된 것”이라며 “밀집도 높은 집회로 방역 측면의 문제를 떠나 재확산 원인을 특정 집단에 전가하려는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엔트리파워볼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