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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전 5실점 또 부진… 통산 3경기 2패 ERA 8.80

[스타뉴스 신화섭 기자]

류현진이 8일(한국시간)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공을 던지고 있다. /AFPBBNews=뉴스1

8일(한국시간) 홈 뉴욕 양키스전
5이닝 6피안타(3홈런) 5실점 승패 없음

야구에서 ‘천적’은 분명히 존재하는 것 같다. 류현진(33·토론토)에게는 뉴욕 양키스가 그렇다. 때문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긴장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컨디션이 나빠져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악순환을 낳는다.

이날도 류현진은 포심 패스트볼이 평소보다 좋지 않았다. 1회 루크 보이트와 에런 힉스에게 연달아 맞은 홈런은 모두 시속 89.9마일(약 145km) 높은 포심이었다. 하이 패스트볼도 구속이 90마일 이상 된다면 통하겠지만, 빠르지 않은 공이 딱 치기 좋게 들어오니 장타로 연결될 수밖에 없다.

4회 미겔 안두하르에게 내준 홈런도 86.7마일(약 140km) 커터가 가운데로 몰렸다. 결국 류현진의 최대 장점은 컨트롤이다. 컨디션이 안 좋은 날일수록 더욱 정교한 제구력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했다.

토론토 수비는 이날도 아쉬웠다. 2-3으로 뒤진 5회 1사 후 상대 DJ 러메이휴의 땅볼 때 1루수 로우디 텔레즈가 포구를 제대로 못해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는 결정적인 추가 2실점으로 이어졌다.

양키스도 마찬가지였다. 6-2로 앞선 6회말 수비 1사 만루에서 텔레즈의 땅볼 때 1루수 보이트가 포구 실책을 저지르는 바람에 한 이닝에 무려 10실점하는 빌미가 됐다. 이렇듯 얼핏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실수 하나도 이후 어떻게 수습을 하느냐에 따라 결정적인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

토론토 대니 잰슨(왼쪽)이 8일(한국시간) 양키스전에서 6회 만루홈런을 터뜨린 후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AFPBBNews=뉴스1

류현진은 비록 패전은 면했지만, 통산 양키스전에서 3경기 무승 2패, 7피홈런, 평균자책점 8.80(15⅓이닝 15실점 15자책)을 기록하게 됐다. 이렇듯 유독 약세를 보이는 데는 심적인 요소도 포함돼 있는 듯하다.

이날도 양키스 타선에는 간판 타자인 에런 저지와 장칼로 스탠턴, 지오 우르셀라 등이 빠졌음에도 나머지 타자들에게 잇달아 큰 것을 얻어 맞았다. 또 류현진보다 한 수 아래라 할 수 있는 팀 동료 투수 줄리언 메리웨더는 2이닝을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쉽게 막아냈다.

이러니 ‘천적’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밖에 없다. 메이저리그 특급 투수인 게릿 콜(뉴욕 양키스)도 최지만(탬파베이)에게 번번이 얻어 맞지 않은가.

이날 류현진의 투구에서 지적할 점은 오른손 타자에게 몸쪽 공을 던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양키스 타자들이 대체로 타석에서 떨어져 타격을 했기 때문인지 모르겠다. 또 구장에 바람이 1루에서 3루쪽으로 세게 분 탓에 장타를 의식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럴수록 우타자들에게 몸쪽 낮은 공을 과감하게 던질 필요가 있다. 그래야 상대 타자들이 몸쪽 공에도 신경을 쓰게 되고, 류현진의 장기인 다양한 구종과 제구력이 더욱 위력을 키울 수 있다. 볼이 되더라도 괜찮다. 또 타자가 때린다 해도 파울이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류현진이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필자가 감독 생활을 할 때도 유독 특정 팀이나 타자에게 약한 투수들이 있었다. 아무리 원인을 분석하고 설명을 해줘도 소용이 없고, 스스로 헤쳐 나가는 수밖에 없었다.

류현진이 던진 날 토론토가 승리를 거둔 것은 다행이다. 그러나 양키스는 앞으로도 계속 만나야 하는 팀이다. 또 류현진에게는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좀더 자신감을 갖고, 위협구가 되더라도 과감한 몸쪽 승부를 펼쳐 천적의 고리를 끊어 내길 바란다.

/김인식 KBO 총재고문·전 야구대표팀 감독

김인식 전 야구대표팀 감독.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고문은 한국 야구를 세계적 강국 반열에 올려놓은 지도력으로 ‘국민감독’이라는 애칭을 얻었습니다. 국내 야구는 물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도 조예가 깊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으로서 MLB 최고 스타들을 상대했을 뿐 아니라 지금도 MLB 경기를 빠짐 없이 시청하면서 분석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었던 앨런 스미스는 로이 킨과 같은 선수가 맨유에 나타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명문 아약스의 유소년 팀 출신으로 2015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2017-18시즌부터 본격적으로 주전으로 활약했으며 올 시즌 역시 네덜란드 에레디비지에 23경기에서 8골 5도움을 기록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에 맨유가 관심을 드러냈고 결국 이적이 성사됐다.

맨유는 3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약스로부터 반 더 비크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계약 기간은 5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했다. 올여름 맨유의 첫 번째 영입 선수다. 현재 맨유는 전력 보강을 위해 새로운 얼굴들을 찾고 있으며 산초, 레길론 등이 거론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미스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선수단에 킨과 같은 선수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킨은 1993년부터 2005년까지 맨유에서 활약한 레전드다. 강력한 카리스마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미드필더라고 평가 받았으며 주장 완장을 찰 만큼 리더십도 갖추고 있었다.

영국 ‘미러’가 8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스미스는 맨유 공식 팟캐스트에 출연해 “킨은 대체불가의 선수다. 특히 맨유에서는 말이다. 아직까지 그를 대체할 선수는 나타나지 않은 것 같다. 하지만 킨과 같은 선수가 라커룸이나 경기장에서 나타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미스는 “아무도 킨을 대체할 수가 없었다. 나도 맨유에서 뛰면서 그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려고 했다. 하지만 킨을 대신할 수는 없었다. 킨은 정말 전설적인 선수지만 과소평가됐다. 선수들 중 99%가 같은 말을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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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하나가 림보여신으로 등극했다.

8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새 친구 유미, 옛 친구 최용준이 합류한 제주도 여행기로 꾸며졌다.

이날 김광규와 최성국은 대용량의 설거지를 두고 닭싸움 대결을 벌였다. 닭싸움 고수 김광규가 한방에 최성국을 내동댕이쳤지만 박선영이 나서며 재대결이 성사됐다. 김광규는 혼자 최성국, 박선영에 조하나까지 상대하면서 패배하고 말았다.

제주도민 구본승은 새 친구 유미를 포함한 막내라인 최민용, 브루노를 데리고 제주 투어에 나섰다. 구본승과 막내라인은 말 등대가 있는 이호테우 해수욕장에 들른 뒤 식당으로 이동해 벤자리회, 참돔 생선 탕수 등 제주 별미를 맛봤다.

멤버들은 구본승 일행이 숙소로 돌아오자 진실게임을 하기로 했다. 주어진 질문에 해당되면 색깔이 있는 부분이 위로 오도록 해서 볼 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이었다. 

최성국은 “나는 성욕이 많다”는 질문을 하고 가장 먼저 스티커를 넣었다가 김광규의 실수로 색깔이 밝혀져 당황했다. 최성국은 예상치 못한 진실게임 실명제에 발끈하며 다른 질문으로 바꿔서 진행하자고 했다.

이에 브루노가 나서 키스 질문을 던졌다. 멤버들과 키스를 해 본 적이 있느냐는 질문이었다.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키스 질문에 3명이나 그렇다고 밝혀 현장 분위기가 술렁였다.



‘불타는 청춘’에서 설레는 이성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자들만 5명이 있다고 밝혀 남자 멤버들을 놀라게 했다. 이번 여행에 여자 멤버가 7명이었는데 그 중 2명만 빼고 설레는 이성이 있다는 것이었다.파워볼

멤버들은 잔디밭으로 나가 지난번 수중 기마전 팀 그대로 닭싸움 대결을 펼쳤다. 아침에 합류한 조하나는 양수경 팀으로 들어갔다. 신효범 팀의 박선영이 압도적인 닭싸움 실력을 드러내며 양수경 팀을 전멸시켰다.

양수경은 아쉬워하면서 다른 게임을 더 하자고 제안했다. 구본승은 림보는 이길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이에 물줄기 림보 대결이 진행됐다. 멤버들은 무용 전공인 조하나의 활약을 기대했다. 신효범 팀의 브루노가 뜻밖의 유연성을 뽐내며 조하나와 마지막까지 남았다.

브루노는 한계에 다다른듯 허벅지보다 낮은 6단계에서 실패했다. 조하나가 6단계를 성공해내며 양수경 팀에게 승리를 안겼다.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생일을 맞아 뒤늦은 셀카를 공개해 축하 세례를 받았다.

김혜수는 8일 자신의 SNS에 생일 케이크를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편한 흰색 면 티셔츠를 입고 별 머리띠를 쓴 김혜수는 대학생 같은 풋풋한 분위기까지 풍겨 탄성을 자아냈다. 케이크 안에는 최근 출연한 드라마 ‘하이에나’의 금자 캐릭터가 담겨 있어 웃음을 안겼다.

1970년 9월 5일 부산에서 태어난 김혜수는 올해로 51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김혜수는 실력과 미모, 그리고 인성과 미담을 모두 갖춘 진정한 워너비 배우다.

일단 김혜수는 연기력도 출중하고 예능감도 좋고, 팜므파탈 캐릭터에 능청스럽게 힘쓰고 망가지는 개그 캐릭터까지 소화할수 있는 팔색조 배우다.

어린 시절부터 태권도 유단자였던 김혜수는 광고 속 태권도 장면에 어울리던 배우를 찾던 CF 감독에 의해 16세에 초콜릿 음료 광고 모델로 발탁되며 연예계에 입문했다. 이후 광고를 본 이황림 감독이 영화 ‘깜보’에 박중훈 상대역으로 캐스팅, 17살인 1986년에 연기자로 전격 데뷔했다. 이어 김혜수는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 영화 ‘어른들은 몰라요’ 등에 출연하며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특히 이명세 감독의 영화 ‘첫사랑’에서 첫사랑의 대명사로 불리며 최연소 청룡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드라마 ‘짝’으로 27세에 방송사에서 연기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금도 “이대 나온 여자”로 회자되는 정마담 역으로 출연한 ‘타짜’가 684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하며 대 흥행하고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과 인기스타상 2관왕을 차지하면서 제2의 전성기를 달렸다. 2016년 tvN 10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시그널’에 베테랑 형사 차수현 역으로 출연하며 건재함을 알렸고, 올해 방영한 ‘하이에나’에서 변호사 정금자를 맡아 도발적이며 변화무쌍하고 에너지틱한 캐릭터를 완성했다.

또한 지금도 여전히 올해로 26년째 청룡영화제의 여신을 이어가고 있으며, 국제 시사 프로그램이었던 W의 진행자이기도 했다. 또한 자기 이름을 딴 1인 토크쇼까지 진행한 여배우 타이틀 등을 갖고 있는 진행 능력까지 갖춘 완전체 사기캐다.

더욱이 그녀에 대한 미담은 어디서든 들려온다. 미담 자판기 수준. 최근에는 조권이 군대 시절 모친의 암 투병 소식을 듣고 힘들어할 때 엄마의 치료비를 대주며 경제적, 정신적인 지주가 되어 줬던 사람이라고 밝혀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2016년에는 장도연이 김혜수의 미담을 언급하기도 했다. 시상식 분위기를 띄우려 드라마 ‘시그널’에서 김혜수가 맡았던 차수현 형사를 패러디 했던 장도연은 김혜수 분장으로 그녀의 볼륨감을 언급했던 것. 하지만 일각에서는 예의가 없었으며 개그로 받아들이기에 지나친 수위가 아니었냐는 지적이 일었고, 장도연도 이를 의식하고 “언짢으실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하지만 “감사하게도 다음 날 김혜수 언니에게 ‘해당 개그가 재미있었고 멋있었다’는 문자가 왔다”며 “김혜수 언니는 대인배”라고 표현하며 감사함을 전했다.파워사다리

김혜수는 기부 활동과 자선 단체 활동도 열심이다. 입양대상아동과 미혼모를 위한 자선 사진전인 ‘천사들의 편지’전에 몇번이나 참여했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하이틴스타 시절부터 데뷔 후 34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왕성하게 현역으로 커리어를 쌓아 나가고 있는, 명실상부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배우 김혜수. 10대부터 지금까지 왕성하게 톱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전무후무한 여배우이며 데뷔 이래 꾸준히 드라마와 영화를 가리지 않는 광폭 스펙트럼의 작품을 선택하며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을 선보였던 실력파 스타다. 또한 3대 영화상 주연상 5회, 3사 연기대상 3회, 백상 TV부문 최우수연기상 2회 등 다양한 수상경력은 그녀가 갖고 있는 저력의 일부일 뿐이라는 점이 놀랍다.

고등군사법원 “일상생활 중 상처 넘지 않아” 특수상해 무죄
대법 “신체 완전성 훼손 기능장애..상해죄 해당”..파기환송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상대방의 목을 칼로 눌러 핏방울이 맺히는 정도의 상처를 냈다면 일상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상처를 넘은 것이므로 특수상해죄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김선수 대법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조모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고등군사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9일 밝혔다.

조씨는 동생을 강제로 추행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조씨는 또 동생을 강제추행한 사실을 부모님에게 들키자 “더 이상 부모님에게 말하면 죽여버리겠다”며 동생의 목에 식칼을 갖다대고 눌러 약 7㎝ 길이의 핏방울이 맺히는 상처를 낸 혐의(특수상해)도 받았다.

1심을 맡은 보통군사법원은 조씨의 혐의들을 유죄로 인정해 징역 13년을 선고했다.

반면 2심인 고등군사법원은 조씨가 동생의 목에 식칼을 갖다 대고 누른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피해자가 입은 상처가 일상생활 중 통상 발생할 수 있는 상처의 정도를 넘는 상해에 해당된다는 점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특수상해 혐의는 무죄로 판단하고 특수폭행 혐의만 인정해 징역 10년으로 감형했다.

그러나 대법원은 다르게 판단했다.

대법원은 “폭행으로 생긴 상처가 극히 경미해 굳이 치료할 필요가 없어서 자연적으로 치유되며 일상생활을 하는 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상해죄의 상해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그러나 이는 폭행이 없어도 일상생활 중 통상 발생할 수 있는 상처와 같은 정도임을 전제로 하고, 그러한 정도를 넘는 상처가 폭행에 의해 생긴 경우라면 상해에 해당된다”고 설명했다.파워볼게임

대법원은 “피해자는 목 상처 때문에 병원에 가지는 않았으나 일주일 정도 목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이는 등 자가치료를 했으며 약 2주일 정도가 지난 이후에야 상처가 모두 나았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가 입은 상처는 ‘극히 경미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으며 폭행이 없더라도 일상생활중 통상 발생할 수 있는 상처’와 같은 정도라고 보기 어렵고, 피해자의 신체의 완전성을 훼손하거나 생리적 기능에 장애를 초래하는 상해로서, 상해죄에 있어 상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원심이 피해자가 입은 상처가 상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한 데에는 상해죄의 상해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잘못이 있다”며 사건을 2심 법원으로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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