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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선발투수 김광현 호투에 대한 찬사가 줄을 잇고 있다.

김광현은 15일(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더블헤더 제1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7이닝으로 이뤄진 더블헤더 경기에서 김광현은 정규 이닝을 모두 책임졌다. 승부치기로 이어진 8회초 세인트루이스 타선이 선취점을 뽑았다. 8회말 김광현은 교체됐다. 세인트루이스 불펜 라이언 헬슬리가 블론세이브를 저질렀고 패전투수 책임까지 지며 김광현은 호투에도 승패를 기록하지 못했다.

미국 매체 ‘CBS스포츠’는 이날 김광현 경기를 돌아보며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와서 다시 눈부신 투구를 펼쳤다”며 경기평을 남겼다. 매체는 “김광현은 노 디시전으로 물러났지만,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며 경기 내용을 돌아봤다.

이어 “김광현은 신장 문제로 거의 2주 동안 투구를 하지 않았다. 이날 선발 등판을 앞두고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왔다. 그러나 김광현에게는 녹슨 흔적은 보이지 않았다. 4경기 연속 자책점을 허용하지 않았고 밀워키를 상대로 6삼진을 잡았다”며 이날 김광현 경기력이 빼어났다고 설명했다.

‘CBS스포츠’는 “불행히도 김광현은 헬슬리 블론세이브로 승패를 기록하지 않았다”며 승리를 챙기지 못한 것을 덧붙여 설명했다.

이날 경기로 김광현 시즌 성적은 6경기 등판 5경기 선발, 28⅔이닝 투구, 2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0.63이 됐다. 선발 등판 때 평균자책점은 0.33으로 압도적이다.

매체는 “불꽃 튀는 평균자책점 0.63을 기록하고 있는 김광현은 오는 20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경기에 등판할 예정이다”며 그의 등판 일정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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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영원 기자]이휘재가 방송 때문에 받은 황당한 질문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TV조선에서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홍석천을 찾아간 희쓴부부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홍현희는 창업 선배 홍석천에게 “진상 고객도 만난 적 있냐”고 물었다. 이어 그는 진상고객 상황극을 진행하며 “바지사장 아니냐. 직접 요리하시는 거 맞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실제로 이와 같은 경험을 한 적 있다 밝혔다.

이에 이휘재는 자신 역시 쌍둥이 육아 방송을 하던 시절 “진짜 아기들을 보냐”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예능에서 처음으로 집을 촬영하던 날 “카메라 VJ가 ‘진짜 집은 어디냐’고 물었다”고도 했다.

이에 제이쓴은 “저희도 비즈니스 커플이냐고 질문받는다”고 말했고, 홍현희는 “커피 배달을 시켰는데 보시고 ‘진짜 같이 사시냐’고 말한 적도 있다”고 공감했다.

한편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의 ‘소확행’을 찾는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송된다.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언니한텐 말해도 돼’로 시청자들을 만나는 이영자가 MC로 출격하는 야심찬 각오를 밝혔다.

이영자는 김원희, 이지혜와 함께 10월 8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MC로 나선다.

지난 11일 일산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만난 이영자는 활짝 웃으며 첫 방송에 대한 의욕을 내비치고 있었다.

이영자는 본격적인 촬영 전부터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뜨거운 애정을 드러냈다. 그녀는 “내가 고민했던 것, 고민해야 될 것들, 지금 고민 하고 있는 모든 부분을 같이 고민할 것이다. 나도 여러분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내 고민도 해결할 것 같아서 무척 즐거운 마음으로 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요즘 여성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여성 전용 힐링 토크쇼다. 무엇보다 세 명의 MC들이 만들어내는 케미가 기대가 된다. 이영자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무척 지혜로운 사람이라고 생각한 게 김원희 씨였다. 또 지혜 씨는 스몰토크라고 해서 남들한테 말하기 애매한데 정말 그것 때문에 일상을 사는데 불편했던 고민들이 있지 않냐. 그런 것에는 지혜 씨가 정말 적합한 것 같다”라며 김원희, 이지혜 두 MC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근에 여성 MC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는 프로그램이 많다. 그 가운데 이영자는 그 선두에 있다. 그 어느 때보다 여성 MC들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까.

이영자는 “여성 MC들이 평균적으로 남의 이야기에 많이 귀 기울이는 것 같다. 그리고 감정이입을 잘하지 않냐. 그래서 좀 더 깊숙이 들어간다고 해야 할까? 함께하는 사람들이 그 마음을 알아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영자는 예비 시청자들에 대한 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영자는 “사실은 친하면 친할 수록 더 고민 상담을 못 한다. 고민 이야기를 하기가 참 힘들다. 또 하면 뒷말만 늘어나, 그것 때문에 또 상처를 받게 될까 망설인다. 그럴 때면 차라리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말하면 어떨까 싶다. 우리는 뒷말도 안 할 것이고. 여러분들과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속을 좀 풀어드리고 싶으니까 답답한 이야기가 있으면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상담도 하고 시청도 바란다. 사실 인간사가 다 똑같다. 거기서 거기다. 꼭 상담하지 않아도, 꼭 내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지혜를 찾을 수 있다. 우리가 하나의 책처럼 매주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라며 활짝 웃었다.

에너지 넘치는 이영자 덕에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는 ‘언니한텐 말해도 돼’는 3명의 MC와 스페셜 게스트, 온라인 전문가 패널(의사, 교수, 심리상담가, 변호사 등)이 여성의 고민 사연을 듣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다. 직접 보내준 고민 사연이 방송의 소재가 된다. 10월 8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SBS플러스에서 첫 방송 된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SBS플러스

수십만명 3상 순조..中질병통제센터 “11월 일반에 접종”
기대컸던 英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 탓 임상 일시 중단

미국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이미지.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미국 CDC가 공개한 코로나19 이미지.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한상희 기자 = 중국 보건당국이 11월부터 일반 대중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데 비해 서구에서 가장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는 임상 3상 실험을 중단하는 등 산고를 겪고 있다.

이에 따라 백신 개발 경쟁에서 중국이 일보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 중국 11월부터 일반인 접종 가능 : 우준요우(吳尊友)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수석전문가는 14일 중국중앙(CC)TV와 인터뷰에서 “백신 출시 전 마지막 단계인 임상3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11월부터 일반인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4월 실험용 백신을 직접 맞았는데, 최근 몇 달 동안 이상 증세를 보인 적이 없다”면서 “빠르면 11월 늦어도 12월이면 일반 대중을 위한 백신이 준비될 것”이라고 밝혔다.

◇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 즉시 러브콜 :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은 즉각 러브콜을 보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중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구매하고 싶다”고 밝혔다.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8일 말라카냥궁에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이 지난 8일 말라카냥궁에서 코로나19 태스크포스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아랍에미레이트(UAE)도 현재 자국에서 임상 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중국산 코로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중국의 거대 제약회사인 시노팜은 “UAE에서 3만1000여 명이 임상 시험에 참여한 결과, 강한 항체 형성 반응이 나타났고, 가벼운 인후통을 제외한 심각한 부작용은 보고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중국 이미 수십만명 대상으로 백신 실험 : 중국은 이미 주민 수십만명을 대상으로 백신을 실험했다.

중국의 시노팜이 주민 수십만 명을 대상으로 이미 실험용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2일 보도했다.

시노팜은 두 종류의 실험용 백신을 주민 수십만 명에게 접종했으며, 이는 국가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긴급한 경우, 의료인 등에게 실험용 백신을 투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 6월에도 또 다른 거대 제약화시인 캔시노가 실험용 백신을 군인들에게 사용하는 것을 승인했었다. 또 다른 중국의 거대 제약회사인 시노백도 지난 7일 직원과 가족 3000여 명에게 실험용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시노백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 SCMP 갈무리
시노백이 생산한 코로나19 백신 – SCMP 갈무리

전문가들은 그러나 실험용 백신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남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실험 중단 : 서구에서 코로나 백신 개발에서 가장 앞서 있다고 평가받는 영국의 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임상3상을 진행하면서 부작용이 발견되자 실험을 즉각 중단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 로이터=뉴스1
아스트라제네카 로고. © 로이터=뉴스1

지난 6일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으로 임상실험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에서 임상시험에 참가한 지원자 중 한명이 바이러스성 염증 증후군인 횡단척수염 진단을 받았다며 임상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또 지난 7월에도 다른 지원자가 다발성 경화증을 일으켜 임상시험이 중단됐던 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파워볼

이후 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2일 임상실험을 재개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부작용이 발견돼 백신 실험을 자발적으로 중단했지만 이후 독립된 위원회와 국제 규제기관이 안전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큰 이상이 없어 실험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 미국은 아직도 임상실험 중단 : 그러나 미국은 아직도 임상실험을 중단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은 소식통을 인용, 아스트라제네카의 백신 부작용 조사가 미국에서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미국은 여전히 임상실험을 중단하고 있다고 15일 보도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CDC 국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CDC 국장. © 로이터=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로이터는 아스트라제네카 임상시험 지원자 등록과 기타 시험 절차 일정이 이번주 중반 이후로 조정되고 있으며, 미 식품의약국(FDA)의 조사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다고 전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대변인은 “백신 개발에서 임상실험 중단은 다반사”라며 “올 연말까지 백신을 만들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11월부터 일반인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에 들어가는데 비해 아스트라제네카는 12월 말이나 돼야 백신이 완성될 전망이다. 백신의 약효를 떠나 중국이 코로나 백신을 먼저 상용화할 가능성이 큰 것이다.파워사다리

2019년 12월 전북 무주 태권도원을 방문한 동명부대 태권도교실 레바논인 우수 수련생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이상욱)은 지난달 폭발 사고로 큰 피해를 본 레바논의 태권도인들을 돕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태권도복, 보호대, 띠 등 용품 1천여 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달 4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폭발 참사로 수천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이 과정에서 10여 개의 현지 태권도장도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 공적개발원조(ODA)의 일환으로 ODA 수혜국에 도복과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14개국에 4천363점의 용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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