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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한채아가 살림꾼을 인증했다.

한채아는 9월 16일 개인 SNS에 종량제봉투 정리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채아가 한 장 씩 접어 정리해둔 종량제봉투가 담겨있다.

한채아는 사진과 함께 “이게 뭐라고.. 안 하면 찝찝. 해놓고 나면 뿌듯. 소소한 행복 찾아가기”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전 축구감독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상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

미국 중앙은행 격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적어도 2023년까지 ‘제로(0) 금리’ 수준을 유지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앞서 ‘평균물가목표제'(AIT·Average Inflation Target)를 도입하며 장기간 제로금리를 예고한 바 있는데, 그 기간을 최소한 3년으로 제시한 셈이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이틀 간의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를 마치며 기준금리를 현행 0∼0.25%로 유지키로 결정했다.

연준은 이날 성명에서 ΔFOMC가 최대고용으로 보는 수준까지 노동시장이 회복하고 Δ물가상승률(인플레이션)이 연 2%까지 오르며 Δ물가상승률이 한동안 연 2%를 적당히 넘는 궤도에 오를 때까지 현 금리 수준을 유지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7일 연준이 선언한 평균물가목표제 도입을 재확인한 셈이다. 이는 과거 물가상승률이 연준의 목표치(2%)를 밑돈 기간 만큼 이후 목표치를 웃도는 것을 허용해 전체 평균으로 목표치를 맞추는 것을 말한다.파워볼게임

이날 연준이 공개한 점도표에 따르면 FOMC 위원 17명 가운데 13명이 2023년까지 현 제로금리 수준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다. 17명 전원이 내년까지 금리동결을 전망했고, 16명이 2022년까지 현 금리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너스 금리 도입을 예상한 위원은 없었다.

마켓필드자산운용의 마이클 샤울 회장은 “FOMC가 향후 최소 24~30개월 동안 심각한 긴축을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하게 밝혔다”며 “이 정도 기간은 금융시장에선 ‘영원'(forever)이나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위원 17명의 중간값을 기준으로 지난 6월 -6.5%에서 -3.7%로 상향조정됐다. 실업률은 지난 4월 최고치(14.7%)에서 10~12월 7.6%, 내년 5.5%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경제회복세는 예상보단 양호하지만, 전반적인 미국의 경제활동은 코로나19(COVID-19) 사태 이전 수준을 훨씬 밑돌고 있다”며 “올해 초의 탄탄한 경제활동과 고용수준으로 돌아가려면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경제 전망이 매우 불확실하다”며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의 지속적 지원이 필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은 매달 1200억달러(약 140조원) 규모의 자산 매입을 진행 중”이며 “필요하면 매입 규모를 조정할 수도 있다”고 했다. 연준은 미 국채와 주택담보증권(MBS) 등을 사들이는 양적완화를 최소한 현재의 속도로 유지하겠다고 이날 밝혔다.

[골닷컴, 대구] 박병규 기자 = 드디어 대구FC가 아홉 수에서 탈출했다. 정체되어 있던 팀 통산 199승, 세징야의 39도움 기록이 모두 깨졌다.

대구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성남FC와 21라운드 맞대결에서 3-2로 승리했다. 베테랑 데얀은 멀티골로 승리에 기여하였고 세징야는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세징야는 이번 도움으로 40골-40도움을 달성하게 되었다. 대구 역시 팀 통산 200승을 기록하며 시민 구단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파이널 라운드 A를 간절히 바라는 두 팀이 만났다. 남은 2경기에서 최소 승점 2점만 확보해도 파이널 A를 확정 짓는 대구와 최근 2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최대한의 승점 쌓기에 목표를 둔 성남이 만났다.

홈 팀 대구는 3-5-2로 나섰다. 골키퍼 구성윤, 김우석, 김재우, 정태욱, 신창무, 츠바사, 류재문, 박한빈, 정승원, 세징야, 데얀이 선발 출전했다. 원정 팀 성남은 3-3-3-1로 나섰다. 골키퍼 김영광, 임승겸, 연제운, 이창용, 박태준, 김동현, 이태희, 유인수, 나상호, 박수일, 양동현이 선발 출전했다.

성남은 강한 전방 압박으로 공격 찬스를 만들려 시도했다. 대구가 다소 주춤했지만 페이스를 찾으며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6분 데얀이 강력한 슈팅을 시도하며 시동을 걸었고 전반 10분 세징야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터트렸다. 세징야는 지난 6월 14일 FC서울전 이후 95일 만이자 11골을 터트린 후에야 도움을 추가했다. 이로써 K리그 통산 21번째 40(골)-40(도움) 클럽의 주인공이 되었다.

성남은 동점을 위해 매섭게 몰아붙였다. 전반 32분에는 골대를 강타했다. 파이널 라운드를 앞두고 중요한 순간인 만큼 양 팀의 경기는 더욱 거칠어졌다. 그러나 대구는 빠른 공격으로 추가골을 기록했다. 전반 37분 데얀의 도움을 받은 세징야가 골문 구석으로 강력히 빨려 들어가는 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그러나 이전 상황에서 류재문의 핸드볼 파울이 의심되어 비디오 판독(VAR)이 진행되었지만 문제가 없다는 판단이었다.하나파워볼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성남 이창용이 코너킥에서 헤딩슛으로 만회골을 기록하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 성남은 후반 시작과 함께 박수일을 빼고 홍시후를 투입하며 동점을 노렸다. 효과는 곧장 나타났다. 성남은 계속해서 대구의 골문을 두드렸다. 결국 후반 14분 홍시후로 시작된 빠른 측면 공격 후 나상호가 강력한 중거리 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백전노장 데얀이 다시 격차를 벌렸다. 그는 후반 18분 정승원의 크로스를 헤딩골로 성공시키며 멀티골을 터트렸다. 하지만 주심은 크로스 이전 정승원의 경합 과정을 살펴보기 위해 다시 VAR을 가동하였지만 이상이 없음을 선언하여 대구의 득점이 인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정경호 코치가 과도한 항의로 경고를 받았다.

이후 양 팀의 경기는 더욱 거칠어졌다. 파울이 증가하고 격렬한 소리가 경기장을 채웠다. 후반 24분 대구는 프리킥을 얻었고 세징야가 강력한 중거리 슛을 시도하였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이후 대구는 데얀과 츠바사를 빼고 에드가와 김대원을 투입하였고 성남은 양동현 대신 토미를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33분 대구는 빠르게 역습을 이어갔고 김대원이 골키퍼와 단독 찬스를 맞았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성남은 더욱 강력하게 몰아붙였지만 대구의 단단한 수비를 쉽게 뚫지 못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4인조 트로트 유닛 그룹 미스터T가 3개월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withHC(위드에이치씨)는 9월 16일 공식 SNS를 통해 미스터T의 첫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T Vol.1’ 발매 소식을 알리며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슈트를 입은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한층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과 묵직한 아우라를 발산하며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TV조선 ‘미스터트롯’을 통해 국악, 전통 트로트, 아이돌 음악 및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장르를 아우르는 끼를 발산한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 황윤성은 미스터T를 결성해 지난 6월 디지털 싱글 앨범 ‘딴놈 다 거기서 거기’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 출범했고, 제각기 다른 매력적인 보이스와 넘치는 흥으로 대중을 사로잡아 ‘트로트계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미스터T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을 확정했고, 오는 10월 24일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THE SHOW’를 통해 팬들과 만날 것을 예고해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미스터T의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 ‘THE SHOW’ 티켓 예매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단독 오픈되며, 미스터T의 첫 번째 미니앨범 ‘미스터T Vol.1’은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withHC(위드에이치씨) 제공)

[스타뉴스 한동훈 기자]/사진=’더 선’ 캡처아스널 입단을 앞둔 유망주 골키퍼 루나르 루나르손(25)이 과거 SNS 탓에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더 선’이 16일(한국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루나르손은 2011년 SNS에 당시 아스널 감독이었던 아르센 벵거(71)를 맹비난했다.

1995년에 태어난 루나르손이 16살이던 시절이다.

더 선이 공개한 내용을 살펴보면 단순 비판을 넘어 모욕적인 표현이 가득했다. 루나르손은 F로 시작하는 비속어를 포함해 “아르센 벵거는 멍청이다”라며 분노를 표출했다.

더 선은 “아스널이 토트넘을 상대로 3-1로 앞서다가 3-3 무승부를 기록한 날”이라 설명했다.

루나르손은 이후 아이슬란드 국가대표로 성장했고 프랑스 리그1 디종에 입단했다. 더 선은 “아스널은 150만 파운드(약 23억 원)에 루나르손 영입을 앞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논란이 커지자 루나르손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루나르 루나르손.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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