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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고척=강명호 기자)

[엠스플뉴스=고척]

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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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형 응원단장, 이규래 장내 아나운서, 장세정 치어리더 팀장, 윤요안나, 나혜인, 이주희, 김하나, 박민선 등. 지난 24일, 고척돔에서 펼쳐진 ‘2020 한국시리즈’ 6차전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는 결국 NC의 승리 즉, 창단 후 첫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순간이었다. 9년이란 세월을 묵묵히 응원에 열중했던 응원단은 눈물을 흘렸다. 감격의 눈물이었다. 그 마지막을 카메라에 담았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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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후 눈물바다로 변한 ‘NC 치어리더스!’…”9년 응원의 결실”

강명호 기자 kangmh@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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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인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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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 뉴스1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전지적 참견 시점’ 홍현희 매니저가 지옥에서 온 헬스장을 개장한다.

오는 28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박정규 / 연출 노시용 채현석 / 이하 ‘전참시’) 132회에서는 범상치 않은 매니저의 등장으로 예상치 못한 수난을 겪는 홍현희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홍현희 매니저는 “누나의 식욕을 떨어트리려는 작전을 펼치려 한다”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다. 그는 이제 막 입사 한 달 차가 된 신참 매니저이지만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풍겨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후 매니저의 본격적인 헬스 지옥이 펼쳐진다고 하는데. 매니저가 홍현희의 차 안에 미니 헬스장을 마련한 것. 이에 홍현희는 스케줄로 향하는 차 안에서도 쉴틈 없이 체지방을 태우며 괴성을 내질렀다는 후문. 매니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밟아주세요!”를 외쳤다고.

매니저는 공복에 배고픔을 호소하는 홍현희에게 아몬드를 건넨다. 이어 매니저는 “딱 10알까지만 드세요”라고 디테일한 개수까지 정해주며 본격적인 식탐 관리에 나선다. 자타공인 ‘먹사녀’ 홍현희이지만 매니저의 식욕감퇴 특급 케어에 “다람쥐가 된 것 같다”며 열혈 운동을 이어갔다고.

하지만 칼로리 소모도 잠시, 이내 홍현희는 역사적인 먹방을 펼치며 매니저를 당황스럽게 만들었다는데. 과연 홍현희 매니저의 칼로리 불태우기 대작전은 성공할 수 있을지. 또한, 만만찮은 매니저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전참시’ 132회는 이날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스포츠경향]

2016년 박성현에 이어 올해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도 5관왕에 오른 김효주가 대상을 타지 못하는 일이 재연되면서 대상 포인트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왼쪽부터 김효주, 최혜진, 박성현, 고진영.KLPGA·세마스포츠 제공
2016년 박성현에 이어 올해 KLPGA 대상 시상식에서도 5관왕에 오른 김효주가 대상을 타지 못하는 일이 재연되면서 대상 포인트 산정 방식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왼쪽부터 김효주, 최혜진, 박성현, 고진영.KLPGA·세마스포츠 제공


지난 24일 열린 KLPGA 대상 시상식의 주인공은 누가 봐도 김효주였다. 김효주는 5번 시상대에 올랐다. 상금왕과 최저타수상, 다승왕에 이어 팬들이 뽑는 인기상과 기자단이 선정한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까지 석권했다. 특히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은 그 시즌 프로로서 최고의 활약과 기량을 보였다는 증표다. 하지만 가장 큰 상인 대상은 김효주의 차지가 아니었다. 대상은 최혜진이 받았다. 선뜻 이해하기 힘든 일은 2016년에도 있었다. 그해 박성현은 7승을 올리며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타수상, 인기상, 베스트 플레이어 트로피를 휩쓸었다. 하지만 대상은 3승을 올린 고진영에게 돌아갔다.

최혜진이 시즌 최종전으로 열린 SK텔레콤·ADT캡스 챔피언십 2020에서 우승한 게 그나마 천만다행이었다. 그러지 못했다면 상금왕도 아니고, 최저타수상도 못받고, 1승도 없으면서 대상을 타는 무관의 대상 수상이라는 기록이 만들어질 뻔했다.

이처럼 현실과 동떨어진 대상 수상자가 나오는 것은 대상 포인트 산정 방식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현재 대상 포인트는 대회 상금 규모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 부여된다. 3억~4억 미만 대회는 1위 30점, 2위 12점, 3위 9점…10위 1점이 주어지고 4억~6억 미만은 40점, 22점, 19점…11점, 6억~8억 미만은 50점, 32점, 29점…21점, 8억~10억 미만은 60점, 42점, 39점…31점, 메이저 대회는 70점, 52점, 49점…41점이 주어지는 식이다. 상금 규모에 따라 포인트는 높아지지만 1위와 2위의 18점 격차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때문에 메이저 대회 우승 메리트가 없고, 꾸준히 톱10에 드는 선수들이 대상을 차지하는 일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대상이 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상이 아니라 ‘톱10 개근상’이라는 비아냥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다르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서 일반 대회는 30점, 12점, 9점…1점을 주고 5대 메이저 대회는 여기에 곱하기 2를 한다. 1위 포인트와 2위 포인트의 격차도 18점에서 36점으로 벌어진다. 메이저 우승 메리트가 분명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도 PGA 투어에서 우승하면 10점을 주는데 메이저 우승은 30점으로 껑충 뛴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우승 외에 상금과 평균타수도 올해의 선수 포인트에 반영한다.

KLPGA도 메이저 대회의 경우 1등과 2등의 대상 포인트 격차를 더 확대하는 등 포인트 산정 방식을 손 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KLPGA가 10억 이상 상금을 내거는 대회에 메이저와 똑같은 대상 포인트를 부여하고 있는 것도 논란거리다. 김재열 SBS 골프 해설위원은 “메이저 대회는 오랜 역사와 전통, 권위로 특별한 지위를 부여받는데 상금이 많다고 메이저와 똑같은 대우를 해주면 메이저 대회의 의미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예산 이·불용 줄여 4조 지출

수출 선박 5척 추가 투입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소비쿠폰 중 외식 쿠폰을 비대면 사용이 가능한 방식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겸 한국판 뉴딜 관계장관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방역단계 격상에 따른 보완 과제로 소비쿠폰 중 외식 쿠폰 비대면 사용 전환 등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방역단계 완화 시 지급 재개토록 사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외식 쿠폰 적용 대상에 배달 앱을 포함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가 올라가더라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의미다. 그는 “동행세일과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내수 촉진 이어달리기의 마지막 행사인 크리스마스마켓(12월 19∼27일)도 온라인 중심으로 전환해 차질없이 진행하겠다”고 밝혔다.홀짝게임

홍 부총리는 또 “재정이 끝까지 경기보강 역할을 하도록 중앙·지방예산 이·불용 축소로 4조 원 이상 추가 지출을 추진할 것”이라며 역대 최고 수준 총지출 집행률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고용과 관련해서는 “내년 예산에 계상된 103만 개 직접 일자리 선제적 집행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며 “특히 이미 준비 절차를 시작한 노인 일자리 사업은 최대한 연내에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경기 반등을 견인하고 있는 수출 분야의 물류 애로도 적극 해소하겠다”며 “12월에는 수출 물류 애로 해소를 위해 긴급 선박 5척을 추가 투입하고, 중소화주 전용물량(주당 350TEU)을 확보하는 등 수송 능력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 3차 확산과 거리 두기 2단계 격상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그간 우리 경제가 상당 부분 코로나 적응력을 키워왔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경제를 위해 방역이 백신”이라며 “철저한 방역 속에 그간 키워온 적응력을 디딤돌로 회복 불씨가 이어갈 수 있도록 ‘조율된 스퍼트’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조해동 기자 haedong@munhwa.com

[뉴스엔 강소현 기자]

“행복을 추구할 게 아니라 안심을 추구해라.”

월호 스님 말이 시청자에게 큰 울림을 안겼다.

11월 25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막연한 질문에 해답을 찾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월호 스님은 “사람들이 행복을 추구해서 불행이 따라온다”고 말했다.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기본이거늘 쉽사리 이해가 되지 않는 말에 유재석은 반문했다. 월호 스님은 “행복을 추구하지 말고 안심을 추구해야 된다. 행복하고 마음이 편안한 건 다르다”고 강조했다.

또한 자아를 아바타로 구분해 관찰자 입장에서 바라보라고 말했다. 불교에선 속세에 있는 심신을 아바타라 칭한다. 월호 스님은 아바타를 관찰하는 진짜 ‘나’를 통해 ‘노·병·사’, 인간의 근본적인 고통인 늙고 병들고 죽는 것에서 해탈할 수 있다고 전했다. 참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있어 귀감이 되는 말이었다.

불교 사상을 이해하기 쉽게 ‘아바타’로 설명한 스님의 이야기는 큰 울림을 안겼다. 삶과 죽음에 대한 진리는 먼 곳에 있는게 아니었다. 한 발짝 떨어져서 나 자신을 들여다볼 때 깨우침을 얻을 수 있었다.

월호 스님의 이야기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아바타 얘기 잘 새겨듣고 잘 다스리겠습니다”, “불교 말씀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요즘 울적했는데 스님 말씀 듣고 정말 위로가 되었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월호 스님은 인간의 행복 추구 욕망이 문제임을 지적하고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의 막연한 질문에 명쾌한 해답을 안겼다. ‘유퀴즈’는 매번 다양한 주제와 직업군의 사람들을 토대로 삶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웃음과 감동을 끌어내는 ‘유퀴즈’가 이번엔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 하나의 해답을 안겨준 듯 하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파워사다리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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